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후배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에서 만나 음악적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다.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특별한 만남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각각 트로트와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며 'NEW WAVE Festival'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독특한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조민규는 손태진에 대해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며 후배들에게 사준 밥과 커피가 집 한 채 값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우림 역시 손태진을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라고 칭하며, 그의 든든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러한 손태진의 후배 사랑은 울산의 1만 여 시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후배들의 칭찬에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무대로 이어지는 음악 축제

'불후의 명곡'은 지난 15년간 전국을 돌며 다양한 야외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이번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지난 1부에서는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부에는 손태진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비롯해 여러 곡을 열창하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친다.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 등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또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일리, 매드클라운, 청춘밴드 아가미, 허니제이 등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승기와 매드클라운의 콜라보 무대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의 유대감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서울대 성악과라는 공통된 배경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은 그들에게 있어 단순한 무대 그 이상을 의미한다. 서로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조민규와 고우림은 손태진과의 재회에 대해 특별한 감회를 전하며, 선배로서의 그의 존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강조했다. 이들의 협업은 앞으로도 음악계에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는 오늘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번 무대는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