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제주도로 향한다. 이번 제주도 단체 임장에는 가수 영탁과 그룹 스테이씨의 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단체 임장에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영탁, 제주도와의 특별한 인연

영탁은 '안동 토박이 임장'에 이어 이번 제주도 단체 임장에도 참여한다. 최근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영탁은 제주도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그의 사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테이씨의 윤 역시 이번 임장에 합류하여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장인들' 시즌3에서 보여준 예능감이 '홈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의 합류로 이번 제주도 임장은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제주에서의 특별한 여정

이번 단체 임장은 '홈즈'의 연례 워크숍을 겸해 진행된다. 제주만의 독특한 매물들이 소개될 예정이며, 출연진들은 여행과 임장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김대호는 제주에 먼저 도착해 혼자만의 임장을 진행하며 제주 전통 가옥의 매력을 탐방한다.

김대호는 애월읍에 위치한 돌집을 둘러보며 제주 특유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매물의 매력을 소개한다. 또한, 제주에서의 하룻밤을 특별하게 꾸미며 참돔과 딱새우 등을 맛보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 과정을 SNS 라이브로 중계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한다.

팀 대결과 임장의 즐거움

이튿날에는 김숙, 장동민, 양세형 등 고정 코디들과 영탁, 윤이 모여 본격적인 제주도 임장을 시작한다. 양세형과 김대호는 각기 다른 팀을 이끌며 제주에서의 임장을 준비한다. 양세형은 '생계형 임장'을, 김대호는 '낭만형 임장'을 제안하며 서로 다른 매물 탐색을 진행한다.

양세형의 '생계형 임장'은 0원으로 살아보기라는 로망을 실현해보려는 시도다. 반면 김대호는 제주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형 임장'을 통해 제주만의 매력을 강조한다. 두 팀은 각자의 독특한 임장 방법으로 제주를 탐구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제주도 단체 임장 편은 오는 1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매물 소개를 넘어 제주라는 지역의 특색과 출연진 간의 콘셉트 대결이 결합된 재미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