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와 신승태가 MBN의 인기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추석 특집 무대를 통해 맞붙는다. 오는 2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팔도 명물 대잔치'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상 = '전설의 사내' 공식 유튜브
성리의 이몽룡 변신
성리는 이번 무대에서 이몽룡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 무대는 출연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트로트 신동 김연아 어린이도 성리의 무대에 감탄을 보냈다.
성리는 최근 여러 방송과 무대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시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평소보다 과감한 모습으로 양세형의 호평을 받았다. 성리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반응으로 무대를 더욱 빛냈다.
신승태의 화려한 반격
이에 맞서 신승태는 다수의 댄서를 이끌고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의 무대는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더했다. 장민호가 준비 규모에 대해 농담을 던지자 신승태는 재치 있게 답하며 무대 밖에서도 웃음을 이어갔다.
신승태는 과거 '전설의 사내'에서 다른 출연자들과의 대결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는 성리와의 대결에 나서며 새로운 무대를 기대케 했다. 그의 에너제틱한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방송은 '팔도의 막내즈' 대결부터 시작해 경상도 대표 빈예서와 전라도 대표 이루네가 맞붙는 무대가 이어진다. 이루네는 특유의 과장된 몸짓과 소품을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고, 조정민은 재치 있는 말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성리와 신승태가 펼치는 '팔도의 저격수' 대결은 '전설의 사내' 추석 특집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다. 이들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팔도 명물 대잔치'는 23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